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코미디언 김지선에게 출산 응원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효진은 45살에 둘째를 자연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연예계에서 (노산) 기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45살에 자연임신도 대단한데 얼마 전 한다감 씨 47살에 임신했다. 탕웨이는 48살에 임신하고"라며 "기사가 많이 났더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이제 상민이가 아이 가져야겠다"고 언급, 강호동은 "노하우를 전달해달라"고 김지선에게 대신 부탁했다. 김지선은 "많은 사람들이 임신하고자 해서 내가 '강심장'에서 기 한번 쏴줬다. 기받아서 임신했다고 나한테 연락이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더니 "정말 중요한 건 나를 만지고 가야 된다. SBS에서 이병진 오빠를 만나 아이가 안 생긴다고 걱정하더라. 내가 오빠 손을 내 배에 대고 기도해줬다. 그랬더니 임신이 됐다. 정인이도 방송 나와서 기를 쏴줬더니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상민에게 "나가 빨리"라고 재촉한 다음 김지선에게는 "상민이도 한 번 손 잡아줘라"라고 부탁했다. 김지선은 정인에게 해주었다는 기 응원과 손을 잡고 기도하는 것 모두를 해주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되었다고 알렸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