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정주리에 '다산' 타이틀 빼앗겨 "난 이제 난자 '없스'" ('아형') [순간포착] /어저께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07:32

'아는 형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코미디언 후배 정주리에게 '다산의 여왕' 타이틀을 뺏겼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선은 본인의 별명이 '스베'라고 밝혔다. '스베'는 이경실이 지어준 별명으로 스치면 베이비가 생긴다는 의미라고. 이에 이경실은 "내가 지어준 게 또 있다"며 "신이 내린 자궁, 줄여서 신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선은 이어 '난자많스', '출산드라' 등의 별명도 있었다며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다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에서는 '원조'가 되었다는데.

'아는 형님' 방송

'3남 1녀' 김지선은 "정주리가 작년에 아들을 낳았다. 아들만 다섯 명이다"라며 정주리를 '신' 다산의 여왕으로 인정했다. 이에 조혜련은 "너도 하나 더 낳아"라고 제안, 김지선은 "알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떨어진 게 뭐냐"고 물었다. 이경실, 김효진, 조혜련은 "이제 김지선은 닫궁(닫힌 자궁)이다", "난자없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