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 1녀' 김지선 "넷째는 35분 만에 출산, 걸어갔다 걸어나왔다" ('아형')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07:45

'아는 형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넷째를 35분만에 출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선은 "내 별명이 다양하다. '스베'(스치면 베이비가 생긴다), '신궁'(신이 내린 자궁), '다산의 여왕', '출산의 여왕', '난자많스' 등 정말 많다"고 자랑했다. 

그는 이어 "나는 자연분만으로 넷째를 낳았다. 배가 부르니까 힘겹게 분만실로 걸어갔는데, 넷째를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방송

이후 김지선은 네 아이 모두 자연분만하고 모유 수유 했다며 "모유를 짜서 냉동고에 가득 채워뒀다. 정말 빈틈없이 가득 찼었다"고 설명했다. 

하루는 시어머니가 냉동고를 열어보고 "아니, 얘야. 곰국을 왜 이렇게 많이 사다 놨니?"라고 물었다는데. 이를 들은 김효진은 "김지선은 모유가 많이 나왔는데 나는 정말 안 나왔다"며 유축기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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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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