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의 눈부신 만남을 인증했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우라를 뿜내며 등장한 에밀리블런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에밀리 블런트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에밀리 블런트의 우아한 자태와,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안현모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안현모는 에밀리 블런트의 따뜻한 인성에 감동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에밀리 블런트가) 인사하자마자 내가 입은 미스지 의상 멋지다고 칭찬도 해줬다"라며 "수많은 작품 속 세계적인 배우라는 벽느낌 하나도 없이, 스필버그 감독님 앞에서 우린 그냥 다같은 애기들"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저 동갑내기 친구같은 친근함에 전화번호 물어볼 뻔...!"이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에밀리 블런트의 소탈하고 매력적인 성격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은 1983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은 "두 분 너무 아름다우세요! 역시 세계적 배우는 아우라가 다르네요", "셀카 부럽습니다", "동갑내기 케미 대박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리즈, '오펜하이머', '시카리오' 등에 출연한 에밀리 블런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에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국내 개봉 당일인 지난 10일 하루 5만 6081명(영진위)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탁월한 진행 실력과 유창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 및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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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현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