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팬들 체취에 코막고 헛구역질? "팬 어려서 놀란것" 해명에도 '갑론을박'[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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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09:57

[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팬들 사이에서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제시카는 스케줄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 입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제시카는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둘러싸였고, 이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의 보호를 받아 이동했다. 그러자 팬들 역시 제시카의 가까이에서 카메라를 든 채 동선을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SNS 등을 통해 공개된 공항 영상에서 제시카는 몰려든 팬들 사이에서 이동하던 중 냄새가 난다는 듯 손으로 코를 막더니, 마치 헛구역질을 하는 것처럼 인상을 찌푸리고 가슴을 짚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도 인상을 찌푸리고 코와 입을 손으로 가리는 제시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가 팬들의 체취를 맡고 이런 행동을 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공주력 너무 과하다", "무례하다" 등 제시카의 대처가 부적절했다고 지적한 반면, 일각에서는 "구역질은 생리적인 현상", "얼마나 심했으면" 등 어쩔 수 없는 반사적인 행동이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제시카는 13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공항에서의 일을 언급하자 "한 팬이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해서 몇살이냐고 했더니 21살이라더라. 깜짝 놀랐다. 너무 어리지 않나. '네가 나를 어떻게 아냐', '왜 여기있냐'고 했다"고 냄새 때문이 아닌 팬의 나이에 놀란 리액션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제시카의 해명에도 여전히 오해는 해소되지 않은 채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중화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최근 'SNL 코리아 시즌8' 크리스탈편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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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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