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채널, 채널S)
사원에 도착한 ‘독박즈’는 코코넛 깨기 의식에 나섰다. 잘게 깨질수록 소원이 이뤄진다는 설명에 장동민은 소원을 빌기 전 ‘참회의 시간’을 제안했다. 김준호는 “어머니 출연료 계좌를 달라는 제작진에 내 계좌를 줬다”고 고백했다가 “불효와 횡령을 동시에 저질렀다”는 홍인규의 디스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코코넛 깨기 의식에서 김준호는 “지민이가 건강하고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코코넛을 내리쳤으나 전혀 깨지지 않아 당황했다. 유세윤은 “이번엔 착상이 안 되나 보다”라며 대리 걱정을 했다. 김준호는 이후 핑크색 양동이에 신성한 물을 담아 사원을 한 바퀴 도는 물 양동이 의식까지 치르며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다. 제발 착상만 부탁드린다”고 간절한 2세 소망을 드러냈다.
바비큐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에는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스리랑카의 상징인 표범 분장이 확정됐다. 독박카 게임에서 꼴찌를 차지한 유세윤은 식사비 12만5000원을 결제했고, 숙소 짐 던지기 게임에서도 꼴찌를 차지해 17만원을 연달아 냈다.
다음 날 새벽 ‘인디아나 존스’ 분장으로 얄라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에 나선 ‘독박즈’는 사슴·공작새·원숭이·코끼리·악어를 차례로 마주쳤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렸던 표범은 끝내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스리랑카 마지막 날 이야기와 표범 분장을 하게 될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독박투어’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