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나선 미국 개막전, KBS 분당 최고 시청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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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10:1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축하공연을 한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전에 관심이 쏟아졌다.

(사진=KBS2)
13일 KBS 2TV는 미국 LA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이재후 캐스터, 김신욱·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했다. 주말 이른 시간의 타국 경기였지만 전국 시청률 2.4%, 2049 수도권 시청률 0.6%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에 달했다.

KBS는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 생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아니타·레마와 함께 미국 개막전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 것이 화제를 모았다. 경기에서는 미국이 파라과이를 4대1로 꺾고 대승을 거뒀다. 같은 날 또 다른 개최국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서 KBS는 한국과 체코전에서 최고 시청률 14.5%로 532만 명의 시청자를 모은 바 있다.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에서는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빅매치가 열린다. KBS 2TV는 이영표 해설위원·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오전 4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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