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최종회…이소라·홍진경, 파리 서 15년 묵은 눈물 폭발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11:2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상처와 눈물을 쏟아낸다.

(사진=MBC)
14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를 마친 두 사람이 몽마르트르의 한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회포를 푸는 현장이 공개된다. 홍진경이 피아노를 발견하고 이소라에게 즉석 연주를 부탁하자, 이소라는 진경이를 위한 곡을 연주하겠다며 건반 앞에 앉는다. 진심의 선율이 울려 퍼지자 홍진경의 눈가가 붉어지기 시작한다.

홍진경은 공백기 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너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고 오열하며 이소라를 끌어안았다. 이어 “그동안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묵은 감정을 털어냈다. 두 사람은 “앞으로는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함께하자”는 진심도 나눴다.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