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아들의 빠른 발달 속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13일 김소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벌써 이렇게 목을 가눈다고....? 아기방어는 처음이다보니 놀라는 요즘! 아들은 원래 이래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진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터미타임에 한창인 김소영의 아들 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있는 아들을 보더니 "야 너 어떻게 고개를 벌써 들어"라며 깜짝 놀랐다.
그는 "우와. 너무 신기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수호는 그 뒤로도 한참을 버티다 지친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소영은 "벌써 고개를 들다니"라는 댓글이 달리자 "첫째 때랑 다르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금방 가만히 안 있을듯..", "활발한 아기는 처음이라.."라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소영은 "수호 며칠 된 아가예요? 우리 둘째는 88일차인데 아직 목가누는거 힘들어해요"라는 메시지에 "70일 좀 더 된 것 같은데 아까 엎어놨는데 갑자기 고개들고 축구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를 낳았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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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