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귀국 하자마자 반려견 딸 달래느라 '안절부절' "엄마왔는데.."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2:34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를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루비는 한껏 화가난 듯 날이 선 눈빛으로 송혜교를 향한 경계 대세를 갖춰 눈길을 끈다.

앞서 송혜교는 스케줄을 위해 프랑스에서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이후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운 탓에 딸과도 같은 반려견에게 미움을 산 상황으로 보인다.

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오갈정도로 글로벌한 톱스타지만, 집에서는 어김없는 '개엄마'가 돼 버리는 송혜교의 애견인 면모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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