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 "점심식사 고유가지원금 쓸 수 있는 곳으로" 삼각김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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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3:35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다시 뭉쳐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가운데 멤버 하주연의 직장인으로서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다.

쥬얼리 멤버들인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 하주연은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오랜만의 재회를 알렸다. 이들은 함께 쥬얼리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다만 미국에 거주 중인 김은정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주연은 현재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에서 직원 겸 매니저로 근무 중인 근황도 전해졌다.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하주연은 "쥬얼리 재결합은 모르겠다. 몸이 이제 춤이 안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주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데 최근에는 점심 식사로 눈길을 끌었다. 메뉴는 바로 삼각김밥. 

하주연은 자막을 통해 "원래 이날 짜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가격 저렴한 곳을 찾았다. 그런데 월요일날에는 클로즈 하더라.고유가지원금으로 쓸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소탈한 면모를 자아냈던 바다.

또한 하주연은 다른 영상을 통해 점심 식사에 대해 만원 넘으면 비싸다”며 “분식집처럼 만 원 이하인 곳을 자주 간다”고 말했으며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닌다. 전혀 불편하지 않다. 예전에는 지하철 요금도 몰랐는데 지금은 기후동행카드 쓴다”고 털털하게 전했다.

한편 하주연은 지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4년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한 하주연은 '쇼미더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5'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9년부터 카페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던 그는 2024년 유튜브를 통해 3년째 주방용품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 됐음을 알렸다. 

/nyc@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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