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흑역사를 깜짝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 떠 보니 방콕이래. 정말 난리도 아니야아악~ | 입닫고 포상휴가 ep.1ㅣ할명수 스핀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얼마 자지 못했는데도 체력이 좋은 황광희에 "젊음이 좋다"며 "지치지 않냐"고 부러워했다.

그러자 황광희는 "이러고 비행기에서 기절한다. 입 벌리고 자잖냐"라고 반응한 다음 “예전에 마일리지를 잘 쌓아서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피곤해서 비행기에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승객들이 깨는 분위기라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며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계시고 승무원분들도 막 지나다니고 있더라”고 말했다.
황광희는 이어 “그런데 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완전히 올라가 있었다”고 고백, 경악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사람들 다 보는데 배를 완전히 까놓고 자고 있었다. 세상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그때부터는 비행기에서 잘 때 꼭 옷을 바지 안에 집어넣고 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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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