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日 남사친 팩폭에 '급'발진 "죽여버려" ('이국주')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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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8:26

'이국주'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일본인 남사친과 도쿄 자취 2년차 이국주의 동네 맛집 정복기 더위 많이 타는 국주가 추천하는 여름 필수템도 얻어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본인 남사친과 함께 도쿄에서 맛집을 돌아다녔다. 이국주의 남사친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여자친구 없다. 연락 달라. 한국 남자의 좋은 점, 일본 남자의 좋은 점 다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 영상

둘은 우동 맛집에서 1차를 즐기고, 배가 안 차자 2차로 돈까스 집을 찾았다. 이국주는 "아는 사람만 오는 맛집인 것 같다. 뒷골목 같아서 밤에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남사친은 "괜찮아 누나는"이라고 대답, 이국주는 남사친 쪽으로 카메라를 두었지만 자신이 크게 보이자 "난 왜 이렇게 크냐"고 토로했다.

남사친은 태연하게 "이제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주먹을 쥐더니 "40년 동안 뭐했냐 이거인 거지"라고 급발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15기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최근 일이 줄어들면서 일본 도쿄로 가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국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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