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알려진 사람과 연애? 또?" 한혜진, 공개 연애 제대로 질렸네 ('미우새')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10:25

'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이상형 질문에 대답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대저택에 방문한 야노 시호와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이혜정의 집에 걸린 복숭아 그림을 탐냈다. 한혜진은 "이거 그거 아니야? 다산의 상징?"이라며 "나한테 줄 수 있으면 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혜정은 이희준의 어머니, 그러니까 본인의 시어머니가 수채화 작가라고 밝히며 석류가 알알이 쏟아지는 그림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미우새' 방송

이혜정은 '다산의 상징'이라는 그림을 탐내는 한혜진에 "임신부터 할 것이냐"고 질문, 한혜진은 "뭐부터 하면 어떠냐"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야노 시호는 한혜진에게 "요즘 데이트하는 사람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없다"라고 답했다.

야노 시호는 "데이트해라, 결혼하면 데이트를 할 수가 없다"고 조언했고, 이혜정은 "많이 만나봐라.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질 수 있지 않느냐. 우린 헤어질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야노 시호는 이어 "어떤 타입의 남자를 좋아하냐"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이혜정은 "일반인을 만나고 싶냐, 연예인을 만나고 싶냐. 어떤 직업군을 원하냐"고 보탰다. 고민하던 한혜진은 "얼굴 알려진 사람? 또?"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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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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