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은 "지금쯤이면 신입사원 강회장 6화를 보시고 주무실 준비를 하고 계시겠죠?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됐다. 저는 오는 7월 21일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 선생님들께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하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했다.
이준영은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X 2"라고 덧붙였다.
- 이준영 SNS 글 전문 -
안녕하세요. 이준영입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벌써 10번째 고쳐 쓰고 있는 중이네요. 하하하 !
지금쯤이면 신입사원 강회장 6화를 보시고 주무실 준비를 하고 계시겠죠?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예 ! 저는 오는 7월 21일에 입대합니다.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선생님들께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X 2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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