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성공적으로 파리 런웨이를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션쇼 당일, 브랜드 캐스팅 오디션을 먼저 보고 온 홍진경은 한끼도 먹지 않은 채 쇼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친 홍진경에 김원훈은 “쇼 마치고 가장 든 생각이 뭐였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는 진짜 너무 배가 고파서 뱃가죽이 등에 붙을 정도였다. ‘뭘 먹어야겠다. 빵 좀 뜯어야겠다’ 그리고 라엘이 생각도 좀 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홍진경은 브랜드 오디션, 패션쇼 런웨이까지 연달아 소화하면서 오후 6시 30분이 되도록 먹지 못한 상황. 쇼가 끝나자마자 첫 끼로 샌드위치를 먹은 그는 환한 미소를 띄웠다.
이때 옷을 갈아입고 나온 이소라는 그런 홍진경을 향해 “너 오늘 사이에 5kg가 빠진 것 같다. 이게 뭐냐”라며 걱정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진경은 “저 쇼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몸무게랑 동일했다”라며 무려 47kg 최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쪄도 부해보일 수 있어서 더 다이어트에 욕심을 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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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