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라인업이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찐 자매 케미’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MY SISTERHOODIE’ 영상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로 글로벌 차트를 정조준한 세 팀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대기실에 모여 서로에게 줄 커스텀 후디를 직접 디자인하게 된 멤버들은, 상대 팀의 매력을 명확하게 짚어내며 미소를 자아냈다. 르세라핌을 향해서는 “블랙이 잘 어울리지만 귀여운 팀”이라는 반전 매력을, 아일릿에게는 독보적인 “‘아일릿 코어’ 그 자체”라는 찬사를 보냈다.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에게는 “레오파드, 핫 걸, 키치”라는 찰떡같은 키워드를 던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마주치자마자 환호성과 함께 서로를 껴안는 모습은 경쟁 관계의 걸그룹이 아닌, 영락없는 또래 소녀들의 모습이었다.
서로의 퍼포먼스를 모니터링하며 터져 나온 진심 어린 감탄과 칭찬은 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완벽한 호흡의 비결을 짐작게 했다. 캣츠아이 소피아는 “서로 다른 감각과 콘셉트, 성격을 모았는데 너무 잘 맞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고, 아일릿 이로하 역시 “서로 다른 팀이 하나의 무대를 만드는 게 굉장히 특별했다”라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르세라핌 카즈하는 “세 팀이 가진 매력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합쳤을 때 시너지가 더 잘 나오는 것 같다”라며 이번 협업의 의미를 짚었다. 끝으로 캣츠아이 다니엘라는 “다 같이 웃고 수다 떨면서 시스터후드를 느꼈다. 우린 진짜 그냥 여자애들”이라며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컬래버 싱글 ‘ICONIC BY MISTAKE’는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9위에 진입한 이후 이틀 연속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팝 시장의 본진인 미국 차트에서도 26위에 안착하며 매서운 기세를 입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15일 오전 초고속으로 2000만 뷰를 돌파,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 자리를 수일째 수성 중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역시 순식간에 77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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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