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패' 전현무,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 "당신 바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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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5일, 오후 01:58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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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로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한다.

오는 7월 12일(일)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으로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엔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어쩌면 오늘 스쳐 지나간 사람도 그들 중 하나일 수 있다"라는 섬뜩한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특히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C로 예능과 교양, 시사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전현무는 특유의 유머와 흡인력 있는 진행,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내는 공감 능력과 상황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을 갖춘 만큼, 인간 심리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단 3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한 편의 고퀄 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폭우가 쏟아지는 깊은 밤, 텅 빈 횡단보도 건너편에 홀로 서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면 인물이 버스가 지나간 뒤 엘리베이터와 복도, 건물 내부 등 익숙한 일상 공간 곳곳에 등장하며 서늘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어쩌면 당신의 바로 뒤에", "일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라는 문구가 차례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영화 예고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산한 사운드, 빠른 편집이 어우러지면서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공간이 한순간 공포의 장소로 변하는 현실 밀착형 스릴러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것. 단순한 범죄 재연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 속 공포를 심리적으로 파고드는 새로운 형식의 스릴러 예능 탄생을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 재연물 명가 MBN과 영화 '옥수역귀신' 등을 제작한 미스터리 장르물 전문 영화사 '미스터리픽처스, '심야괴담회'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테랑 남수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트리플 시너지를 예고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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