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1억 기부 결실…잠비아 학교 교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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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후 04:14

세븐틴 호시 2025.6.20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의 나눔이 결실을 보았다.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호시의 기부로 추진된 잠비아 지역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 마무리돼 현지 아동 250여 명을 위한 배움터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추진됐다.

호시의 지원을 통해 총 2개 동 규모의 5개 교실과 화장실이 새롭게 건축됐으며, 기존 학교 시설에 대한 개보수도 진행됐다. 더불어 잠비아 북부 도시 키트웨 소재 아동보호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보수 및 전기 공사도 지원했다.

한편 호시는 지난 2015년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했다.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와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퍼포먼스 유닛 외에도 부석순, 호시X우지로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이 가운데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신곡 '스냅백' 음원을 발표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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