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배우 김남희가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2026.06.15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5/202606151554773733_6a2fa854dc9b0.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남희가 '눈동자' 속 캐릭터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눈동자’(감독 임지호)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배우 신민아, 김남희, 염지호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김남희는 서진(신민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돼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 캐릭터로 분했다.
이날 김남희는 "저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시나리오 봤을때부터 오늘까지도 저희가 의도한 대로 제 캐릭터나 영화가 잘 설명이 되고 부연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감독님하고 얘기 많이 나누고 선배님과 얘기 많이 나누면서, 저도 확신이 많이 없었던 터라 스태프와 많이 얘기 나누면서 이 작업에 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합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 그는 "얼마나 많았냐면 중간에 촬영 들어가기 전에 '못하겠다'고 말한적 있었다. 감독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다시 용기 가지고 임했다"고 연기 과정에 느꼈던 솔직한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눈동자’는 오는 24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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