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전 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움 전했다 "딸에게 멋진 아빠…늘 감사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후 04:58

배우 유혜정 유튜브


배우 유혜정 유튜브

배우 유혜정이 전 남편이자 전 프로야구 선수 서용빈이 딸에게 좋은 아빠라며 "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14일 유혜정은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을 통해 딸 서규원과 전남편 서용빈이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유혜정은 "(딸이) 아빠를 만나서 데이트하는 시간이 자주 있는데 오늘도 야구장에 갔다"라면서 "(딸에게) '엄마가 보니까 너에게 좋은 점이 정말 많은데 엄마에게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빠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멋진 26세 숙녀가 돼 있는 것 같다'라며 '늘 아빠에게 감사하고, 엄마는 늘 네 옆에서 친구처럼 재미난 존재가 되어주겠다'라는 말을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규원이 아빠에게 늘 감사하다, 좋은 딸을 준 것에 감사하고 다른 자리에서 규원이에게 멋진 아빠가 되어주는 것도 감사하다, 규원이에게는 온전한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오늘 친구들과 즐겁게 놀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상에서 서용빈과 서규원은 야구장에서 만나 간식을 먹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용빈은 딸에게 유니폼을 선물하고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혜정은 1995년 SBS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낳았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용빈은 현재 LG트윈스 구단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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