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사회 맡아 영광"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후 08:07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김연아, 고우림 부부와 인연을 공개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고우림이 신동엽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가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언급하며 "우리 결혼식 사회를 봐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뭔가 떨리는 마음이 항상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아울러 "내 결혼식이라는 새로운 시작에 사회를 맡아주셨고, 그때 기억을 함께했고 새로운 시작을 바라봐 준 사람이니까"라는 등 재차 감사를 표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과 인연을 떠올렸다. 그가 "연아 씨랑은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를) 오래 한 인연이 있는데, (나랑 인연이 있는) 우림이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두 사람이 또 (결혼식 사회를) 부탁해서 공교롭게도 다 접점이 있었으니까 너무 큰 영광이었지"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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