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티파니 "♥변요한 명확한 사람…안정감 느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후 10:45

SBS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발표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이 어땠나?"라며 궁금해했다. 티파니가 "서현이는 막내니까 '언니 못 보내요' 하고 울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 너도 갈 수 있어' 했다. '꼭 안 가도 되지만, 난 가기로 했어'"라고 솔직히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또 "눈물이 다들 터진 것 같다. 효연이는 '난 네가 갈 줄 몰랐어' 했고, '나도 이제 갈 수 있다' 하는 멤버들도 있었다. '너 진짜 어른이다' 하더라. 그래서 (서현이한테 말한 것처럼) 똑같이 반응했다. '우리 37살, 너도 어른이야' 했다. 되게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이 "언제부터 마음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티파니가 "남편은 확고한 사람이라서 리드해 줄 때 안정감을 느낀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사적으로 완전히 명확하고 행동도 명확해서 책임감 있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이 사람이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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