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결혼 생각 없었다→집 안에서 전화해"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5일, 오후 11:40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인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과 티파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탁재훈은 "소녀시대에서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지 궁금했었다"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티파니, 변요한 부부를 축하했다. 

티파니 영은 "저는 제가 결혼을 제일 늦게 할 줄 알았다. 제가 파워J(계획형)인데다가, 일 욕심을 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혼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아근진' 방송

이어 “그런데 드라마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며 “나의 인생과 나의 리듬이 생긴 상황이었지만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는 “남편이 확고한 사람이라 리드를 해줄 때 저도 안정을 느꼈다”며 “명확하고 행동도 정확한 사람이다. 책임감이 있고 의지할 수 있어서 ‘이 사람인 것 같다’고 느꼈다”고 대답했다. 

이후 티파니 영은 “집에 있는데 남편의 목소리가 안 들릴 때가 있다며" "그럴 때 크게 부를 수도 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전화를 한다. ‘안 들려요’라고 하면 남편이 제 쪽으로 와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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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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