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도 안 텄다" 레이디 제인, ♥임현태와 '선' 지키는 이유 ('말자쇼')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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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01: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10살 연하 남편 임현태와의 결혼 생활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말자쇼'에 출연한 레이디제인은 부부 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부부끼리도 내외할 건 내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 방귀도 안 텄다"며 "앞에서 나체를 보여준다거나 그런 것도 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서로 조심할 부분은 조심하는 편"이라며 "적당한 거리감과 예의가 오히려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무엇보다 레이디제인은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소통인 것 같다"며 "대화를 많이 해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육아 방식 차이로 남편과 다툰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성향 속에서도 꾸준한 대화로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결혼 2년 차에도 방귀 안 튼 게 신기하다", "부부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존중이 중요하다", "오히려 오래 가는 비결일 수도", "레이디제인답게 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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