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故 요한, 오늘(16일) 6주기…'낙원' 바라던 28세 소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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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05:30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일급비밀 멤버 故 요한(김정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2026년 6월 16일은 일급비밀 故 요한의 사망 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0년 6월 16일, 향년 2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유가족 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다. 유가족 분들께서 故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故 요한의 사망이 더 가슴 아팠던 건 그가 세상을 떠나기 3주 전까지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기 때문이다. 팬들은 故 요한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팬들은 故 요한의 넋을 기리기 위해 스트리밍을 선택했다. 일급비밀의 활동곡이었던 ‘낙원’을 스트리밍한 이유는 고인이 ‘낙원’이 유명해지는 게 소원이라는 말을 남긴 바 있기 때문이었다.

1992년생 요한은 2015년 그룹 NOM으로 데뷔했다. 팀이 해체되고 2년 후인 2017년 그룹 일급비밀로 다시 데뷔하며 다시 한번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멤버 탈퇴 및 입대 등으로 인해 잦은 팀 변화를 겪어야만 했다.

故 요한의 사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故 요한이 떠난 후 일급비밀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우영이 불법 촬영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향후 활동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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