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이 노홍철을 만나 내면의 광인이 해방된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잃어버린 동심으로 교감하며 의외의 케미를 선보인다고.
21일(일)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3차 티저 영상을 공개, '재미주의자' 노홍철의 리드에 따라 내면의 광기를 서서히 드러내는 '숨겨진 광인' 최강록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외향인 노홍철과 내향인 최강록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언제 어디에서나 능동적으로 잘 신나게 놀고 싶다던 '재미주의자' 노홍철은 대표 내향인 최강록과의 여행을 앞두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을까"라며 설렘을 드러내지만 최강록은 노홍철에 대해 "나와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심지어 만나자마자 자신을 끌어안는 노홍철의 격한 환영 인사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던 최강록은 본인 역시 마음속에 "'광인'의 면모가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가면'을 쓰게 된다"는 말로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과연 노홍철의 광(狂)기 어린 에너지가 최강록을 감화시킬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지는 가운데 노홍철과 함께 놀이공원을 누비는 최강록의 변화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노홍철의 폭풍 리액션과 칭찬을 받던 최강록이 내면에 잠들어있던 동심을 깨운 것.
이후 최강록은 노홍철에게 먼저 포토존에서의 촬영을 제안하고 누군가를 향해 신나게 손을 흔드는 등 출발할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와 표정으로 흥미를 돋운다. 자신의 변화를 체감한 듯 "너무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 내가. 큰일 났네"라는 최강록의 말에 노홍철도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내향인 최강록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내면에 숨겨진 광인까지 깨워줄 '재미주의자' 노홍철의 놀이공원 투어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이색 테마파크를 경험하고 실시간으로 반응을 쏟아내는 '놀러코스터' 멤버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팍팍한 현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잃어버린 동심과 짜릿한 쾌감, 그리고 대리만족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한편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으로 21일(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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