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무열 '참교육' 빌런들의 영상 편지에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근 'NetflixKorea' 채널에는 ''참교육'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참교육' 나화진으로 빙의한 김무열은 "우리 학생들이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아주 기대가 된다"며 휴대폰에 집중했다. 구운하이텍고등학교 일진들과 소연여고 한예리, 촉법소년 등이 반성하는 모습을 접했고, 특히 극성 학부모 우진 엄마를 보자마자 고개를 푹 숙였다.
우진 엄마(박지연 분)는 "감독관님 저 우진이 엄마다. 이제 애 아빠도 화를 안 낸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바쁘실 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라며 "안 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요?"라며 시리즈 속 명대사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들 우진을 둔 학부모로 등장했다. 특히 그는 아들만 생각하는 극성 맞은 언행에, 담임 교사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열연으로 공분을 자아냈다.


김무열은 "성환이 인범이 살 빼고 머리도 단정하게 자른 모습 아주 보기 좋아. 그리고 지웅이 못 알아볼 뻔 했네. 머리 멋있다 화이팅. 그리고 예리야 라방 갈게"라고 했고,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고요"라며 웃었다. 또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아직 현직이고요. 다들 착하게 잘 살길 바랄게요. 이상 나화진이었습니다. 잘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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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tflixKorea'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