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소고기만 먹고 야채 안 먹는 반려견 “강형욱이 고쳐줬다”(‘개늑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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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10:53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강형욱과 재회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2회에서는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홍윤화는 임시보호를 하다가 입양한 반려견 망망이의 사연을 공개한다. 햇수로 1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망망이는 과거 심한 편식을 하는 반려견이었다. 

홍윤화는 “소고기만 먹고 야채는 안 먹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강형욱을 만나 편식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8기의 주제는 ‘스트리트 파이터’. 룰도 심판도 브레이크도 없는 싸움꾼들의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범상치 않은 파이터 기질을 드러내는 늑대 1호 시바견 ‘강정’을 본 김성주는 “개늑시 하면서 이런 개 처음 봤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강정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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