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떠안은 남자’ 김명수♥‘공감을 부정한 여자’ 강민아(‘공감세포’)

연예

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11:06

[OSEN=강서정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16일 ‘공감세포’ 측은 김명수, 강민아가 핑크빛 배경 앞에 밝은 미소를 짓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감 만렙’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은 김명수는 댄디한 수트 차림과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포스터 속 ‘직업이 얄궂게 또 상담사라 마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는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선한 심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까지 뒤로한 채 타인의 감정을 돌보던 그가 유지안과의 감정 전이를 겪으며 어떻게 변화해 갈지 ‘공감세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감 제로’ 톱스타 유지안으로 분하는 강민아는 화려한 옷차림과 빛나는 미모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너희는 참 좋겠다. 매 순간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는 카피는 유지안 특유의 못 말리는 자기애를 재치 있게 드러낸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자란 탓에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그녀가 차은환으로부터 진정한 감정을 배우며 완성해 갈 성장 스토리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는 포스터에서부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완벽한 싱크로율로 그려낼 차은환, 유지안 캐릭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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