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환승연애', '연애남매'를 성공시킨 이진주 CP의 신작 '연애실험실'이 사실상 '연프실험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넷플릭스 새 예능 '연애실험실'의 이진주CP와 몬스타엑스 주헌, 찰스엔터가 프로그램의 매력을 직접 밝혔다.
오는 17일 첫 공개되는 '연애실험실'은 상상 불가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환승연애'와 '연애남매' 등 연애 자신만의 연애 예능을 개척한 이진주 CP의 신규 연애 예능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파격적 연애 실험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진주 CP는 "그동안 제작했던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가 한 주제로 긴 호흡을 통해 결말에 이르는 구조였다면 이번 '연애실험실'은 여러 주제를 가지고 짧은 호흡으로 결말을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구조라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밝혔다.
그는 "실험실이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도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크다. 제목은 '연애실험실'이지만 사실 저희에게는 '연프실험실'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다양한 형식의 연애 예능을 실험하고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몬스타엑스 주헌은 관찰자로 출연한다. 정작 그는 앞서 "연애 리얼리티를 보지 않는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던 터. 평소의 가치관을 깬 '연애실험실' 출연에 대해 그는 "실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궁금증과 흥미로움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다양한 상황과 경험을 실제로 구현하고, 그 결과를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저를 더 과몰입하게 만들었다"라고 해 반전 기대감을 강조했다.
'환승연애' 시리즈의 팬으로서 유튜브에서 이에 대한 리액션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찰스엔터는 스튜디오에서 관찰자로 합류했다. '환승연애' 시리즈를 만들었던 이진주 CP의 신작 소식에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한 그는 "기본 연프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단점을 보완했다고 생각한다. 매번 실험 주제가 바뀌어서 다음 주제가 기대되고 설레는 것은 물론 요즘 시대에 맞게 호흡이 빠르고 불필요한 장면들은 걷어낸 액기스만 모아둔 연애 예능이라고 생각해 강력 추천한다"라며 강한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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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