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지상파 방송사 TV 아사히와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캐릭터 '니니모'를 독립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키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지상파 방송사 TV 아사히와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캐릭터 '니니모'를 독립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키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모모모! 니니모'는 주황색 고양이 '니니'와 신비로운 친구 '모'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펼치는 논버벌(말이 없는) 슬랩스틱 코미디다. 대사보다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으로 유머를 전하는 방식이다.
작품은 언어와 문화권에 따른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간에게는 사소한 일도 고양이 세계에서는 대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짧고 직관적인 에피소드와 역동적인 컴퓨터그래픽(CG) 연출을 내세운다.
총 36부작으로 제작하며 2027년 1월 TV 아사히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핑크퐁 원더스타' 기반의 니니모 세계관을 본격 확장한다.
니니모는 '핑크퐁 원더스타' 후속 시리즈 '핑크퐁과 호기: 새 친구 니니모'에 등장한 고양이 캐릭터다. 니니모가 등장하는 라틴 음악 영상 '니니모 라틴팝'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4300만 뷰를 기록했다.
TV 아사히는 일본 주요 지상파 방송사다. 보도, 예능, 드라마 등 여러 장르에서 영향력을 갖춘 방송사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 겸 일본 법인장은 "일본 대표 방송사 TV 아사히와 첫 신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시청자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논버벌 코미디 포맷과 한층 정교해진 CG 연출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니니모를 차세대 글로벌 IP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