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거친 힙합 에너지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9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한 뒤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펙스는 파워풀한 칼군무로 거친 힙합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여유로운 무빙과 흡입력 있는 표정 연기로 짙어진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마임하듯 손을 밀고 당기는 포인트 안무 또한 보고 듣는 중독성을 배가했다.

이펙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카리스마도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부터 스포티한 후디까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소화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컴백 직후인 11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 개최 소식을 발표하며 기세를 끌어 올린 이펙스는 댄스 챌린지를 활발히 이어가는 한편, 원더케이 오리지널 ‘온더스팟’에서는 탁 트인 운동장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로 앞선 정규앨범 3부작 ‘소화 1장 : 청춘 시절’, ‘소화 2장 : 청춘 결핍’, ‘소화 3장 : 낭만 청춘’을 비롯한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초동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 화력을 재차 증명하고 있는 이펙스.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