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촬영중 ‘눈동자’ 시사 참석..신민아 강력 요구였다 “바빠서 오랜만에 봐”[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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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11:5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눈동자' VIP 시사 참석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주연 배우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특히 전날 진행된 VIP 시사 현장에는 신민아의 남편 김우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군다나 '눈동자'가 김우빈과의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민아의 차기작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바.

이에 신민아는  "결혼 전에 찍은 작품이라서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마음이 와닿지는 않았다"며 "김우빈씨가 직접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진짜 든든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그는 김우빈의 시사 참석을 직접 요구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꼭 와야된다고 했다. 그날 촬영이 있는데 중간에 왔다가 다시 촬영하러 갔다. 영화만 보고 뒤풀이는 안 하고 바로 촬영하러 갔다"고 말했다. 촬영으로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했던 것.

다만 SNS에 직접 시사회 사진을 찍어올린 건 자발적인 행동이었다고. 신민아는 "(SNS 올리는 건) 요구한 게 아니다. 제가 그렇게 강압적인 여자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 재밌게 봤다고 했다. 제가 워낙 고생하고 걱정 많이 한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짧게 '걱정 안해도 될것 같다' 하고 다시 내려갔다"며 "요즘 바빠서 저도 오랜만에 봤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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