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조혜련 "신기루 남편, 너무 잘생기고 따뜻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후 07:54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신여성' 조혜련이 신기루 남편과 만난 일화를 전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3월 모친상을 치른 신기루가 불현듯 찾아오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신기루는 갑자기 찾아오는 슬픔에 울다가 웃기를 반복하고, 최근 어린이날 어머니와의 추억에 서러움을 느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과 이경실이 공감과 함께 위로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신기루는 "매 순간이 후회인 것 같다"라며 어머니께서 빨리 떠날 줄 모르고,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오래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당시 신기루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찾았던 조혜련이 이틀 내내 빈소에서 함께했던 코미디언 동료들의 모습에 감동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혜련은 "신기루 남편이 너무 잘생기고 따뜻했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신기루는 남편이 약 40㎏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저를 보면서 계속 거울 치료처럼, 저렇게는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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