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20초만으로도 화제...김선태, 충주시 유튜브 떴다 "깐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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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8: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약 4개월 만에 충주시 유튜브에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짧은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제목은 '깐부회동'이었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깐부 회동' 장면을 패러디한 것으로, 충주시 특유의 센스 있는 콘텐츠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영상에는 충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한 김선태 전 충주맨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충주 한우를 앞에 두고 회식을 즐겼고, 술 대신 탄산음료를 들고 건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선태는 카메라를 향해 "충주한우 맛있습니다"라고 짧고 굵게 외치며 충주 지역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팬들의 반가움을 산 건 김선태의 등장 자체였다. 충주시 유튜브를 떠난 뒤 약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20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었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충주맨 돌아온 줄 알았다", "20초인데 왜 이렇게 반갑냐", "역시 충주시 유튜브 감성은 김선태", "충주한우 홍보 제대로네", "젠슨 황 패러디까지 따라가는 충주시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 충주맨이지만 여전히 충주시 세계관의 핵심 캐릭터", "잠깐 나왔는데 존재감은 여전하다", "이 정도면 특별출연이 아니라 우정출연"이라는 댓글도 이어졌다.

짧은 분량에도 높은 조회수와 화제성을 기록하며, 여전히 김선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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