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배우인데…이상윤 "속옷 4일 돌려입었다" 이주빈은 코막기 폭소 ('스님과 손님')

연예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9:5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상윤이 법륜스님과의 수행 여행 중 4일 동안 속옷을 돌려 입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함께 수행길에 나선 배우 이상윤, 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최소한의 짐만 챙긴 채 수행에 나섰다. 하지만 며칠간 이어진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고민도 드러났다.

특히 이상윤은 "4일 동안 수행을 하다 보니 속옷을 계속 재활용하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속옷 돌려막기를 했는데 솔직히 유쾌하진 않았다"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이주빈은 코를 막는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명색이 배우지만 수행 앞에서는 예외가 없었던 셈이다.이에 법륜스님은 담담하게 "똑같은 옷을 계속 입어도 크게 상관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캐리어를 돌려보내도 되겠다"며 "앞으로 적게 쓰고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단순한 여행이 아닌 수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한마디였다.

이상윤 역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출연진들은 최소한의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ssu08185@osen.co.kr

[사진]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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