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두 남자와 소개팅 임박.."마음에 들면 어떡해?" ('귀한 가족')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12:17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고준희의 부모님의 딸 몰래 결혼 정보 회사(이하 결정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의 부모님은 "과년한 딸 결혼 작전"이라며 한 결정사를 찾았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딸이 계속 일을 해서 그런지 나이가 많은 걸 못 느끼는 게 답답하다"라며 딸 몰래 결정사에 방문했다고 고백했다. 

부모님의 마음에 공감한 결정사 대표는 매칭 대상의 정보를 수집하다 그가 곧 고준희라는 걸 알고 "무슨 걱정이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정사 대표가 고준희의 이상형을 묻자 어머니는 "본인이 크니까 자기보다 많이 큰 사람을 만났다"며 "쌍꺼풀이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 손석구 같은 분위기의 사람"이라고 언급한 뒤 여기에 추가로 안정직인 직군을 소원했다. 

고준희는 52점 만점에 38점을 기록, 결정사 대표는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감점 요인"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귀한 가족' 방송

뒤늦게 부모님의 결정사 방문을 알게 된 고준희는 이상형 언급에 "쌍꺼풀이 있건 없건 상관없다. 쌍꺼풀 없는 애도 사귀고 있는 애도 사귀어봤다"라고 쿨하게 연애 경력을 공개했다.

이후 고준희는 김원훈과 김지유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원훈은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소개팅에 진지하게 임해보라"고 조언, 고준희는 "마음에 들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김지유는 "그럼 좋은 것"이라고 대답, 고준희는 "마음에 들면 문자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고준희와 소개팅에 나선 두 남자의 모습이 비춰졌다. 그중 한 남자는 "실제로 뵈니 더 좋은 분 같다"며 고준희에게 호감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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