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여진♥김재욱, 수영장 갖춘 3층 신혼집 공개…8000억 재벌설?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7일, 오전 07:39

최여진 김재욱/방송 캡처


최여진 김재욱/방송 캡처


최여진 김재욱/방송 캡처


최여진 김재욱/방송 캡처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꾸민 럭셔리한 신혼집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결혼 1년 차를 맞이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수상스키를 즐기며 다정한 신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아직도 어색하다, 진짜 예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곧이어 웅장한 규모의 신혼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탁 트인 전망과 강렬한 핫핑크 외관이 돋보이는 이 집은 수영장을 갖춘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남편 김재욱이 직접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날 신혼집에는 부부의 절친한 지인인 배우 박하나와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가 방문했다. 식사 도중 박하나는 결혼 후 느낀 점에 관해 물었고, 최여진은 "(남편이) 대답을 잘 안 한다, 밥 먹을 때도 자꾸 먼저 일어나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은 최여진의 식사 시간이 너무 길다며 나름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나"라며 "재벌설이 있더라, 80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그간 떠돌던 루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당시 일각에서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 악성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김재욱의 전처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만남을 가졌음을 밝히며 논란이 일단락됐다. 최여진 역시 '동상이몽2'를 통해 "남편이 이혼한 뒤에 만났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여러 의혹을 딛고 가정을 이룬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할 신혼 생활과 대저택, 그리고 재벌설의 전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최여진은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신혼집 공사 기간 동안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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