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날씬해야 하는지” 혜리, 뱃살 논란에 입 열었다[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7:3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에 입을 열었다. 

혜리는 뱃살 논란이 불거진 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약속하며 “맞아.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혜리는 걸스데이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지난 16일 혜리의 공식 채널을 통해 서울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데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의도치 않게 ‘뱃살’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혜리가 춤을 추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있는데, 이 중 혜리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혜리는 늘씬한 몸매로 밀착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런데 의상의 디자인과 몸매가 부각되는 재질 탓에 혜리의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와 보였다. 평소 마른 몸매와 달리 아랫배만 부각된 원피스 핏에 팬들은 의아함을 드러내며 “배가 나와보인다”, “귀여운 뱃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뱃살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건 원피스 재질 때문이었지만, 연일 뱃살이 화제가 되자 결국 혜리가 나서 심경을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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