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친형 얼굴 공개..정준하 유튜브 깜짝 등장 '똑 닮은 미소'[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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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8:50

[OSEN=김나연 기자] BTS 진(본명 김석진)의 친형이 정준하와의 깜짝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정준하하하' 채널에는 "정준하 아니면 모을 수 없는 주나투어 멤버들과 무더위를 날려 버릴 가평의 쿨스팟 1박2일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준하는 '주나투어 시즌5' 게스트들과 함께 가평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정준하는 "오늘 함께해주실 여러분 반갑다. 주나투어 시즌5다. 오늘 첫번째로 갈 막걸리가 제가 막걸리중에 제일 최애 하는 막걸리다.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꼭 가보고싶었던 양조장"이라며 "그러면 한분한분씩 저희 멤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주나투어 시즌5에 함께하시는 게스트 분들을 소개하겠다"고 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에는 전통주 소믈리에 전진아 박사를 시작으로  가수 정기고, 명현지 셰프,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심은진, 댄서 제이블랙과 마리, 진세민 아나운서, 코미디언 김동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 유튜버 참피디, 배우 송진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도 투어에 함께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준하는 "여기는 동생이 BTS 진이다. 김석중이다"라고 소개했고, 쏟아지는 환호에 김석중 씨는 수줍게 미소지었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볼캡을 착용한 김석중 씨는 훤칠한 키는 물론 동생 진을 꼭 닮은 미소를 발산하며 투어에 함께했다. 그는 양조장에서 직접 누룩을 반죽했고, "재밌냐"는 전진아 박사의 질문에 "되게 재밌어요 지금", "와 즐겁다 진짜"라고 어색한 멘트를 쳐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글램핑장에서 묵묵하게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보였다.

BTS 진의 친형이라는 특급 게스트의 등장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정준하의 황금 인맥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진이 친형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으며 끈끈한 형재애를 드러냈던 바. BTS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인 만큼 정준하와의 뜻밖의 인연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BTS 진의 친형 김석중 씨는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배재훈 셰프는 방송을 통해 "방탄소년단 진 친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제가 컨설팅해서 살렸다"고 특급 인연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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