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넷째 子 음악 영재였다…"예술의 전당 첫 오디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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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전 08:41

임창정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넷째 아들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준재가 엄마 손 잡고 조용히 다녀온 예술의 전당 첫 오디션. 돈 벌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옆에서 챙기지도 못하고 다녀온 줄도 몰랐는데 오늘 소식이 참 기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 군은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음악영재아카데미 오디션에 참석했다.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넷째 아들이 무럭무럭 커서 첫 번째 오디션을 봤다는 점에 임창정은 울컥했다.

임창정 SNS

임창정은 “콩쿨장에서 받아온 종이 심사평을 받아와 이리저리 고쳐가며 수없이 건반 앞에 앉아 있던 혼자만의 시간들. 앞으로도 그런 시간들이 셀 수 없겠지”라며 “아직은 어린 나이라 낭만곡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던 모습도 떠오르고 옆에서 손짓 몸짓 발짓 더해가며 이해시키고 연습시키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스친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음악을 즐기는 마음을 지켜줘서 고마워. 시간이 흐를수록 너의 음악적 표현이 더 깊고 짙어지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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