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브레이킹팀 진조크루(JINJO CREW)가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진조크루(장지광/활동명 베로, 강석일/스토니, 황명찬/옥토퍼스, 박준영/릴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샬롱쉬르손의 문화예술 공간 에스파스 데 자르(Espace des Arts)에서 열린 ‘EDA 샬롱 배틀(EDA Chalon Battle)’ 4vs4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진조크루의 저력은 탄탄한 조직력에서 나왔다. 멤버들의 화려한 개인기는 물론, 오랜 호흡으로 다져진 유기적인 전략과 독창적인 루틴(Team Routine)을 앞세워 매 라운드 배틀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치열했던 대망의 결승전에서 진조크루는 중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연합팀인 팀차이나를 맞이해 승리를 거두며 정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진조크루는 통산 우승 기록 1승을 추가, 260회 우승기록을 세웠다.
베로는 “3년 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전날 워크샵을 통해 교감했던 프랑스 아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한국에서도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서포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