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직후 ‘신수유치원’은 웨이브 실시간 인기 콘텐츠 1위를 기록했고, 라프텔 애니메이션 부문 Top5, 티빙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Top20에 진입하는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작품은 AI 기술과 제작진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제작 방식으로 완성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AI 기술을 활용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제작 효율성을 높였고, 대원방송은 오디오 제작을 통해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앞서 AI 애니메이션 ‘리틀송랜드’를 통해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수유치원’ 역시 주요 OTT 플랫폼 상위권에 오르며 신규 IP의 기획·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인희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는 “신수유치원은 AI 활용 기술과 연출진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콘텐츠 경쟁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한 실험적인 작품”이라며 “이번 성과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을 제시했다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매니아 시청 층의 우려도 겸허히 받아들여 작품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교육그룹은 대원방송㈜, EBS미디어 등과 AI 활용 교육 콘텐츠 및 IP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콘텐츠 및 IP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을 아우르는 AI 콘텐츠 밸류체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