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가능성 있어서 기분 안 좋아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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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7일, 오후 01:55

개그맨 신규진이 채널A ‘신랑수업2’ 입학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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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절친한 후배 신규진의 집을 직접 찾아가 입학 지원을 돕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탁재훈은 “4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 여자 만나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신규진의 연애 상황을 걱정한다. 이후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신랑학교 입학 프로젝트’에 나선다.

집 안을 둘러보던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추리를 시작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 상태를 본 그는 “여자가 치워준 것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집에 여성 손님이 온 적이 있는지 집요하게 묻는다. 이에 신규진은 “가스 검침하시는 분 말고는 없다”며 웃픈 현실을 고백한다.

이어 그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신랑수업2’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입학 의지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곧바로 입학 지원서 작성에 돌입하지만, 지원서 속 재정 상태 항목을 본 탁재훈이 “빚 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지원서를 작성하던 중 신규진은 뜻밖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현재 재학생 중 한 사람의 여자친구와 소개팅할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규진은 “지인을 통해 소개팅 제안을 받았는데 당시 썸을 타고 있는 사람이 있어 거절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방송을 보니 너무 매력적이더라. 괜히 뺏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혹시 내가 아는 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신규진이 언급한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탁재훈은 신규진의 연애운을 점검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까지 초대한다. 그는 “입학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모셨다. 너를 위한 선물”이라고 소개하고, 신규진은 “혹시 여자냐”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이 극진한 환대를 준비할 정도로 기대한 특별 손님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학생주임’ 탁재훈의 특별 가정방문과 신규진의 입학 도전기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진의 솔직한 연애 고백과 탁재훈의 거침없는 입담이 만나 또 한 번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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