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계속되는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신동 팀들과 2연승 가왕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윤태화와 현대화는 무려 13개 팀을 연이어 꺾으며 가왕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 무대까지 승리할 경우 누적 상금 600만 원을 획득하게 되지만, 패배하면 지금까지 쌓은 상금이 모두 사라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부담감이 큰 상황이다.
윤태화는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신동들에게 진 적이 많아 무섭다"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현대화 또한 "이제는 어떤 모습을 더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해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가왕 방어전에 나선 두 사람이 준비한 곡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선곡한 무대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화가 앞서 약속했던 '일어서서 노래하는 무대'에 대한 의지를 담아 준비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회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온 윤태화X현대화 팀이 이번에도 가왕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반면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신동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정말 말문이 막혔다"고 감탄하며 "훗날 경연 프로그램에 꼭 출연했으면 좋겠다. 대형 가수로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들마저 놀라게 한 신동들의 무대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윤태화X현대화가 왕좌를 지켜낼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팀을 연달아 꺾은 가왕 팀의 저력과 이를 위협하는 신동들의 패기가 맞부딪히며 또 한 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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