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1년만 컴백, 재데뷔 느낌…더 단단해졌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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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02:23

[OSEN=민경훈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 컴백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열렸다.6인조 걸그룹 '유스피어(USPEER)-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를 발표한다. 지난해 발매한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은 사랑 앞에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유스피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17 /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1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 (바이트 디스트릭트)’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유스피어는 데뷔 타이틀 곡 ‘ZOOM (줌)’ 활동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실력으로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5세대 신인 중 눈에 띄는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첫 싱글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이자, 그동안 주장을 맡아왔던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로 팀을 6인조로 재정비하고 소속사 이전 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이는 “작년 활동 때 너무 행복했는데 오랜 준비와 기다림 끝에 저희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채나는 “1년 만에 컴백이라 컴백보다는 재데뷔 느낌인데, 새로운 콘셉트인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떨리지만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다은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동안 저희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한다. 굉장히 설레고 떨레는데 더 단단해졌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시안은 “1년 만의 컴백이라 멤버들이 한 뜻으로 진심으로 준비했는데, 팬 분들 덕분에 좋은 퀄리티 보여드리고 싶었다. 많은 노력과 과정 거쳤다”고 전했다.

서유는 “기다려주신 팬 분들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힘든 시간 있었지만 더 끈끈하게 뭉칠 수 있었다. 그런 모습 이번 활동에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으며, 로아는 “1년 만에 컴백하게 된 만큼 갈고 닦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번 활동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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