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 컴백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열렸다.6인조 걸그룹 '유스피어(USPEER)-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를 발표한다. 지난해 발매한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은 사랑 앞에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유스피어 시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17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7/202606171350770168_6a3235276772d.jpg)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USPEER) 새 주장을 맡게 된 시안이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 (바이트 디스트릭트)’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와 동시에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유스피어는 데뷔 타이틀 곡 ‘ZOOM (줌)’ 활동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실력으로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5세대 신인 중 눈에 띄는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첫 싱글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이자, 그동안 주장을 맡아왔던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로 팀을 6인조로 재정비하고 소속사 이전 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DISTRICT’라는 확장된 의미를 내포한 새 앨범 ‘BITE DISTRICT’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USPEER의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차고 강렬했던 데뷔 활동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 이번 앨범에 대해 유스피어는 “색깔이 다르긴 하지만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다.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지난 번에는 스포티했는데 이번에는 귀엽고 통통 튄다. 두 콘셉트 다 잘 소화하는 유스피어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스피어는 “데뷔 앨범 때는 시작을 알려드리는 곡이었고 이번에는 연장선으로 관계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지키고자 했던 건 팀워크였다. 1년 공백기 동안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유스피어를 더 알리고 성공시키자고 마음을 잡았다. 멘탈이나 실력 부분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주장으로 선임된 시안은 “베네핏은 따로 없지만 멤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