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유닛 V8, 28일 프리 리스닝 파티 개최..DJ 파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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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05:45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보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리 리스닝 파티를 개최한다.

V8은 오는 28일 서울 이태원동 그레인 하우스에서 미니 1집 'V8' 발매 기념 파티를 열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음반 정식 발매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틀곡 'singasong'을 비롯해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행사의 메인 호스트인 V8을 필두로 타이틀곡 제작에 참여한 독일의 프로듀서 겸 DJ 메카톡(Mechatok), 버논과 수록곡 '미아'를 공동 작업한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키라라(KIRARA), 베테랑 DJ POOL과 사운드 디렉터 준곽(Joon Kwak)이 출격해 현장을 달구며, 다양한 음악·문화 행사를 지원해 온 브랜드 버드와이저도 힘을 보탠다.

특히 통상적인 음악 감상회 형식을 탈피해 K팝 신에서는 보기 드문 'DJ 파티'로 기획되었다는 점이 신선하다. 음악 감상을 단순한 청취 이상의 감각적인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V8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앞서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수준급 디제잉 실력을 입증했던 멤버 디에잇이 직접 턴테이블 앞에 서서 파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 미니 1집 'V8'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 경험한 방황과 혼란,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회복과 성장의 순간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테마로 진솔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V8이 글로벌 서브컬처 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손잡고 앨범 제작을 진두지휘하며 가장 동시대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성공적인 신보 발매 이후 V8은 세븐틴 유닛 가운데 최초로 스탠딩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이들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하며,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을 찾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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