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父' 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근황…틱톡커 변신 "방문해주세요"

연예

OSEN,

2026년 6월 17일, 오후 05:41

고지용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지용이 캡처한 것으로, 그의 틱톡 채널 프로필이 담겼다. 고지용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 라이브는 실시간 채팅과 가상 선물 기능 등을 통해 이용자와 방송 진행자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지용에 앞서 배우 박시후,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틱톡커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지용의 근황은 건강이상설 해명 이후라는 점에서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고지용은 급격히 떨어진 간 수치와 간 기능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고, 의사의 권유로 6개월간 금주했다고 밝혔따. 몸무게가 63kg까지 떨어졌다는 고지용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승재 군과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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